지극히 높은 주님의 나 지성소로 들어갑니다
세상의 신을 벗고서 주 보좌앞에 엎드리리
내 주를 향한 사랑과 그 신뢰가 사그러져갈때
하늘로부터 이곳에 장막이 덮이네
이곳을 덮으소서
이곳을 비추소서
내 안에 무너졌던 모든 소망 다 회복하리니
이곳을 지나소서
이곳을 만지소서
내 안에 죽어가는 모든 예배 다
살아나리라
主の過ぎ越し
いと高き主の至聖所に入ります
この世の履き物を脱いで
主の御座の前にひれ伏します
主への愛と信頼が消えそうなとき
天からの幕がここを覆うのです
ここを覆ってください
ここを照らしてください
私の中で崩れた願いは
すべて回復しますから
ここを通り過ぎてください
ここに触れてください
私の中で死にかかっている
礼拝がすべて生き返るのです
訳:東裕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