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보혈 날 정결케 하고
주보혈 날 자유케 하니
주앞에 나 예배하는 이시간
나의 모든것을 주께 드리네
주의 손 날 위해 찢기셨고
주의발 날 위해 박히셨으니
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
오직 주를 위해 사는것이라
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
또 주의 발에 나의 발을 포개어
나 주와 함께 죽고 또 주와 함께 살리라
영원토록 주 위해 살리라
主の手に私の手を重ね
主の血潮が 私をきよめ
主の血潮が 私を自由にする
主の御前に礼拝をささげるこの時
私のすべてを主にささげる
主の手が私のために裂かれ
主の足が私のために刺され
今や私が生きているのではなく
ただ主のために生きている
主の手に私の手を重ね
主の足に私の足を重ね
主とともに死に 主とともに生きよう
永遠に 主のために生きよう
訳:東裕之